검은 바탕에 금박인쇄로 자세한 설명과 실물우표가 손상되지 않도록
독일마운트를 사용 첩부하였으며 뚜꺼운 실크 양장 케이스에 보관되어 있어
후손 대대로 물려 줄수있는 좋은 상품입니다,

우표의 상태는 좋은우표로만 선별하여 첩부 하였으므로
받아보시고 마음에 않드시면 반품 하셔도 됩니다,

상자크기 : 가로 175 X 세로 240 X 두께
상품크기 : 가로 162 X 세로 222 X 두께

선물용이나 후손에게 물려줄 좋은 상품으로 적극 추천하여드립니다.

상태 양호. H 또는 NG, VF~F


독수리(鷲)보통우표(普通郵票)

1903년 10월 1일 발행

1898년부터 우리나라에 우체고문으로 와 있던
프랑스인 V. E. Clemencet(한국명 吉孟世)가 조정을 설득하여
우리나라 최초로 세계 각국의 우표수집가를 겨냥하여
 3년에 걸쳐 프랑스에서 도안하고 인쇄한 우표다.

사진은 실물과 다를수 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