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1978년에 발행한 돈표는 뒷면에 가쇄(첨쇄)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외화와 바꾼 돈표”는 당시 외화 누수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하는 외국인이 가지고 있는 외화와 교환하여 사용하도록 하는

일종의 전표로서 1978년 당시 현행권에 가쇄하여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이 돈표들은 1990년대 이후로 북한 돈의 가치가 급속히 떨어지고

직거래하는 것이 대세가 되면서 2002년에 폐지하고 

미국 달러와 유로화를 공식적인 외국인용 화폐로 지정하였다고 합니다. 


< 외화와 바꾼 돈표 가쇄 종류 > 

외국인용 사회주의 국가의 화폐와 바꾼돈표 청색타원형 텍스트이(가) 표시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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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회주의 국가의 화폐와 바꾼돈표적색타원형 텍스트, 패브릭이(가) 표시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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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용 사회주의 국가의 화폐와 바꾼돈표녹색사각형텍스트이(가) 표시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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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회주의 국가의 화폐와 바꾼돈표적색사각형 텍스트이(가) 표시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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