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鷲)보통우표(普通郵票)

1903년 10월 1일 발행

1898년부터 우리나라에 우체고문으로 와 있던
프랑스인 V. E. Clemencet(한국명 吉孟世)가 조정을 설득하여
우리나라 최초로 세계 각국의 우표수집가를 겨냥하여
 3년에 걸쳐 프랑스에서 도안하고 인쇄한 우표다.

사진은 실물과 다를수 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