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발행된 안내카드 29종 완집입니다. 중간접힘 없습니다.



자세한 상품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1)  2008년 우표발행 계획
(2) 454 / 기본료250원시기 보통우표 / 가시연꽃250원,스티커 / NO.2622 / 2008.6.30
(3)  C2031-2034 / 한국의강시리즈제2집 기념우표 / NO.2597~2600 / 2008.01.18
(4)  C2035-2036 / 남극세종과학기지 기념우표 / NO.2601~2602 / 2008.02.15
(5) C2037 / 제17대대통령취임 기념우표 / 안내카드 / NO.2603 / 2008.02.25
(6)   C2038-2041 / 아프리카대초원 기념우표 / NO.2604-2607 / 2008.03.26
(7)  C2042-2045 / 필라코리아2009제24회아시아국제우표전시회 기념우표 / NO.2608~2611 / 2008.04.10
(8)  C2046-2047 / 미래의우체통 기념우표 / NO.2612~2613 / 2008.04.22
(9)  C2048-2049 / 아이를키우는행복한나라 기념우표 / NO.2614~2615 / 2008.05.08
(10)  C2050 / 인터넷경제의미래에관한OECD장관회의 기념우표 / 안내카드2008NO.2620 / 2008.06.17
(11)  C2051 / 윤봉길의사탄신100주년 기념우표 / 안내카드2008NO.2621 / 2008.06.20
(12)  C2052-55 / 단군왕검 기념우표 / NO.2623~2626 / 2008.07.10
(13)  C2056-59 / 에너지절약 기념우표 / NO.2627~2630 / 2008.08.01
(14)  C2060-61 / 우표취미주간 기념우표 / NO.2631~2632 / 2008.08.07
(15)  C2062 / 제29회올림픽대회 기념우표 / 안내카드2008NO.2633 / 2008.08.08
(16)  C2063 / 건국60년 기념우표 / NO.2634 / 2008.08.14
(17)  C2064 / 한글학회창립100돌 기념우표 / 안내카드2008NO.2635 / 2008.08.29
(18)  C2065 / 서울상수도100주년 기념우표 / NO.2636 / 2008.09.01
(19)  C2066 / 제14회세계ARDF선수권대회 기념우표 / NO.2637 / 2008.09.02
(20)  C2067-70 / 익스트림스포츠시리즈제3집 기념우표 / NO.2638-2641 / 2008.09.05
(21)  C2071-72 / 한국-태국수교50주년2종 기념우표 / NO.2642~2643 / 2008.10.01
(22)  C2073 / 한국구세군100주년 기념우표 / NO.2644 / 2008.10.01
(23)  C2074 / 건군60주년 기념우표 / NO.2645 / 2008
(24)  C2075-78 / 한국의명산시리즈제5집, 금강산 기념우표 / NO.2646-2649 / 2008.10.17
(25)  C2079-82 / 한국의 영화 시리즈제2집 기념우표 / 안내카드 NO.2650-2653 / 2008.10.17
(26)  C2083 / 제10차 람사르협약당사국총회 기념우표 / 안내카드 2008 NO.2654 / 2008
(27)  C2084-85 / 한국-홍콩 공동 기념우표 / 안내카드 NO.2655 ~ 2656 / 2008.11.06
(28)  N085 / 2008년 연하우표 / 소 / NO.2657 / 2008.12.1 
(29) Y23-26 / 250원시기 나만의우표 / NO.2616-2619 / 2008.5.19

우표안내카드란?
 
발행된 우표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안내카드는
 
1957년 『한미 우호통상 항해조약 체결 기념』우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발행되고 있습니다.
 
우표명, 종수, 발행량, 우표크기, 영문정보 등 많은 정보가 담겨있고,
 
우표를 발행하게 된 의미와 디자인 설명 등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안내카드는 크기와 종이의 두께, 광택여부 등 다양한 형태로 발행되어 왔고,
 
1970년대 이전의 우표의 경우에는
 
한 우표에 여러 형태의 안내카드가 발행되기도 했습니다.
 
한때 수집대상이 아니라고 여겨졌던 안내카드의 중요성을 인식한 수집가가  
 
점점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60-70년대 안내카드는

 구하기 힘들고 가격도 미사용 우표보다 비싸지고 있습니다.